|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억만장자'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는 매 경기가 끝나면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다.
|
첼시 주전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도 "보엘리는 매 경기 탈의실에 온다. 그런데 브라이튼전 이후에는 우리와 다른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나는 보엘리 구단주가 얘기한 걸 말하지 않을 것이다. 보엘리가 라커룸에 들어오는 건 정상적"이라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3-04-18 07:5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