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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셀타비고전에서 '폭풍 활약'을 펼친 '미친 재능' 이강인(마요르카)이 한 스페인 매체가 뽑은 라리가 29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이강인과 함께 라리가 베스트로 뽑힌 선수들 면면이 쟁쟁하다. '현폼원탑'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과 이나키 윌리엄스(애슬레틱), 마르코 아센시오(레알)가 스리톱이다. 이나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와 격돌한 가나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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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