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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친 재능' 이강인(22·마요르카)이 한 스페인 매체가 뽑은 라리가 2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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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 총 64차례 볼터치, 3차례 정확한 크로스, 7차례 파이널서드 지역 패스, 9차례 드리블 성공(양팀 최다), 4차례 기회 창출(양팀 최다), 2차례 슈팅 등을 기록했다.
여기에 아센시오는 카디즈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31분 쐐기 골을 터뜨리며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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