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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패의 두 팀이 만난다.
부산은 4-4-2로 맞선다. 김 찬-프랭클린이 투톱에 자리한다. 박진섭 부산 감독은 "상대 높이를 감안해 트윈타워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허리진에는 권혁규 임민혁 라마스 페신이 선다. 포백은 이한도 최 준 조위제 어정원이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구상민이 낀다.
김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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