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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선수단이 뉴캐슬전 1대6 참패로 상처받은 팬들의 마음을 환불로 달랜다.
토트넘은 23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전반 시작 21분만에 5골을 내주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일부 원정팬은 전반 도중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토트넘은 최종 1대6 스코어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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