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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선발로 나선다.
울버햄턴은 4-4-2 전형을 선택했다.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세메두, 도슨, 킬만, 부에노가 포백을 형성한다. 허리에는 마테우스, 네베스, 레미나, 황희찬이 나선다. 투톱은 쿠냐와 코스타가 선다. 4-4-2와 4-2-4 전형을 동시에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팰리스는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존스톤이 골문을 지킨다. 미첼, 케히, 안데르센, 리차즈가 포백을 형성한다. 로콩가, 휴즈, 밀리보예비치가 허리에 나선다. 올리세 아예유, 에제가 스리톱으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