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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이 맨시티전에서 얻은 유일한 성과(?)는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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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도 UCL 진출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상황에서 남은 2장을 두고 3위 뉴캐슬(59점·31경기), 4위 맨유(59점·30경기), 5위 애스턴빌라(54점·33경기), 6위 리버풀(53점·32경기), 7위 토트넘(53점·32경기) 등이 다투고 있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지난라운드 뉴캐슬전에서 1대6 참패를 당했다. 28일 맨유와 홈경기에서도 미끄러지면 '챔스'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