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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윈 누녜스(리버풀)에 대한 물음표가 계속되고 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최근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60~81분 사이에 교체 투입되는 일이 많았다. 누녜스는 짧은 시간 활용하기에는 너무 비싸다. 누녜스가 리버풀에 머물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감독에게 믿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누녜스는 리즈전 후반 36분, 노팅엄전 후반 15분, 웨스트햄전 후반 32분, 토트넘전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풀럼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83분 교체 아웃됐다. 그는 최근 5경기에서 소화한 시간은 152분에 불과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