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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리사발라가는 너무나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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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는 멘디를 팔아치우고, 아리사발라가를 다시 주전 골키퍼로 쓰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포체티노는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가 충분히 다음 레벨로 성장할 수 있으며, 토니 히메네스 골키퍼 코치가 이를 해낼 것으로 믿고 있다. 결국 포체티노와 첼시는 새 골키퍼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멘디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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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