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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리그 21세 이하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상이 수여된다. 골든보이 상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주드 벨링엄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가치있는 젊은 스타다. 하지만 골든보이 지수에서는 2위였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가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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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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