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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리그 21세 이하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상이 수여된다. 골든보이 상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주드 벨링엄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가치있는 젊은 스타다. 하지만 골든보이 지수에서는 2위였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가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이 2위를 차지했고, 바르셀로나 신성 가비가 3위, 벤피카 안토니오 실바가 4위에 랭크됐다.
기사입력 2023-06-21 14:47 | 최종수정 2023-06-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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