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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예상치 못한 임팩트"
이 매체는 PSG 매장 주변에 서 있는 대기열을 영상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마르카지는 '이강인에 대한 서울의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샹젤리제 클럽의 매장의 유니폼 판매 수치는 예상을 초과하고 있다. 아시아 고객들은 파리를 방문, 이강인의 유니폼을 수없이 사고 있다'고 했다.
PSG 아시아 태평양 시장 세바스티안 와젤스 CEO는 '이강인은 PSG에서 뛰고 있는 최초의 위대한 아시아 선수다. 분명히 이 지역(아시아)에서 PSG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