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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4위가 다시 바뀌었다. 부산 아이파크가 2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중위권의 분수령이었던 전남 드래곤즈와 부천FC의 경기는 전남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남은 전반 9분 고태원의 결승골을 잘지켜, 홈 무패행진을 9경기(6승3무)로 늘렸다. 7위 전남은 승점 34로, 6위 부천(승점 35)을 1점차로 압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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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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