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결국 폭발했다. 빠른 영입을 요청했다.
익스프레스는 '암라바트는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이 1년여 남았다. 이는 올 여름 그가 할인된 가격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라바트는 맨유의 관심만 받는 것이 아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은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암라바트 영입을 노력하고 있다. 맨유는 협상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새 계약 전에 일부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 피오렌티나는 암라바트의 이적료로 2550만 파운드를 내걸었다. 맨유가 최종 승자가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