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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맨유)의 존재감이 사실상 사라졌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마샬에 의존할 수 없기에 회이룬을 영입했다. 이적료 72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고위 인사들은 회이룬 복귀 시 래시포드의 휴식을 제안했다. 반면, 마샬은 대화에서 언급할 가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4 22:43 | 최종수정 2023-08-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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