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상황이 다급하다. 마르코스 알론소(FC바르셀로나)까지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알론소와 계약할 기회를 잡았다. 그들은 왼쪽 수비수를 찾고 있다. 맨유는 마크 쿠쿠렐라(첼시),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 등의 임대 이적도 고려했다. 맨유는 알론소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알론소는 현재 스페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알론소의 이적료는 43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하지만 그는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의 계획에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