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 반전이다. 메이슨 그린우드(헤타페)의 맨유 조기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그린우드는 헤타페로 한 시즌 임대 합류했다. 하지만 내년 1월 열리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 복귀 가능성이 남아있다. 맨유는 그린우드 소환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 맨유는 2025년 여름까지 그린우드와 계약한 상황이다. 그린우드는 전성기 시절 몸값 4000만~5000만 파운드에 달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