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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상렬이 여자 친구 신보람으로부터 어머니의 반응을 전해 듣고 걱정했다.
이에 최양락은 "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냐"고 물었고, 신보람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주변에서 '어떡하냐.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들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나 신보람은 "오빠가 먼저 (인사드리러) 간다고 해서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도 실제로 만나고 나서는 '되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고 계속 칭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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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뜻깊은 선물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사귀기 전에 갑자기 목걸이를 선물해 줬다. 아무 날도 아닌데 별안간 준 적이 있다. 그래서 열어봤더니 에르메스 목걸이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지상렬은 신보람의 모친 목걸이까지 함께 선물했다고. 그는 "어떻게 보람 씨 목걸이만 사냐. 어머니도 계신데 당연히 챙겨야 된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설명할 수는 없는데 끌림 같은 게 있어서 사귀기 전에 선물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