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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형제'에 푹 빠졌다.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는 조브 벨링엄을 점검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그는 지난 여름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주축으로 뛰고 있다. 2005년생 조브 벨링엄의 침착함은 팬들에게 입소문이 났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레즈 회장은 벨링엄 형제가 함께 뛰기를 원한다'고 했다. 조브 벨링엄은 올 시즌 선덜랜드 11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