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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산아이파크가 3년만에 K리그1 승격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정환은 8월26일 김포전, 김찬은 9월16일 성남전 이후 처음으로 골망을 갈랐다.
부산은 부천, 전남, 충북청주전 3경기에서 선두를 유지하면 2020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이후 3년만에 1부로 복귀한다. K리그2에선 우승팀이 1부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1 20:49 | 최종수정 2023-10-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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