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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22)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데뷔골 장면에선 '호동생' 곤살루 하무스(22·이상 파리생제르맹)의 센스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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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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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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