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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또 터졌다. 이번 무대는 프랑스 리그1이다. 'KIGN'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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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47개의 패스를 모두 성공하면서 패스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원샷원킬'이었다. 한 개의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높은 골 결정력을 보였다. 이강인은 2도움을 기록한 하키미(8.4점)에 이어 팀 내 2번째로 높은 평점 7.9점을 받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