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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노리치시티)가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노리치시티는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후반 9분 노리치시티에 기회가 왔다. 블랙선 스콧 훠턴이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이후 노리치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블랙번의 골문은 단단했다. 후반 추가시간 사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노리치시티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승점 17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기사입력 2023-11-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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