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은 K리그 축구장이 업그레이드 발판을 마련했다.
예고된 변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4~2025시즌부터 등급을 나눠 대회를 치른다. 상금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클럽 대항전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 ACL 2, AFC 챌린지 리그 등 세 등급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
기사입력 2023-11-09 16:53 | 최종수정 2023-11-09 18:27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