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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모발이식, 시계, 패션, 호텔 등에 이어 미디어 사업에도 손을 뻗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직접 소유한 한 포르투갈 미디어 그룹 직원들에게 추가급여를 지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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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훈련 캠프에서 이 매체 소속 한 기자의 마이크를 빼앗아 공원 호수에 던진 일화는 유명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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