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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홍현석(24·헨트)이 미세 피로골절로 클린스만호에서 하차한다.
홍현석은 싱가포르전을 관전한 후 대표팀을 떠날 예정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홍현석이 빠진 자리에 박진섭(전북)을 대체 발탁했다.
박진섭은 15일 밤 A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수비에서 여유가 생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6 09:15 | 최종수정 2023-11-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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