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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손흥민한테 어시스트한 장면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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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토크는 '이강인이 한국국가대표팀에서도 엄청난 폼을 이어갔다'면서 '22세의 이강인은 화요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중국을 상대로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세트피스 코터킥에서 날카로운 킥으로 토트넘 손흥민의 헤더골을 이끌었다'며 골 장면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강인은 최고의 컨디션에서 팀 PSG에 합류한다. 리그1에서 2위 니스(승점 26)에 승점 1점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PSG(승점 27)는 25일 오전 5시 안방에서 열리는 리그1 13라운드에서 승점 3점차 3위 모나코(승점 24)와 격돌한 후 29일 오전 5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뉴캐슬과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