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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미래' 알레호 벨리스(세비야)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자리를 채워야 했다. 토트넘은 그의 매우 좋은 점을 봤다. 하지만 올 시즌 그를 위한 기회는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세비야로 임대 이적을 보냈다. 사실 그의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다를 수 있었다. 벨리스는 토트넘 합류 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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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