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모라타의 이름 값만 놓고 보면 맨유가 충분히 노릴 만하다. 문제는 맨유가 정한 기준이다. 앞서 또 다른 언론 더선은 제임스 래트클리프 맨유 공동 구단주가 세운 새로운 이적 원칙을 전했다. 그 중 하나가 '25세 미만 선수만 새로 영입하겠다'는 것이었다. 맨유는 현재 선수단 중에서도 2003년생 라스무스 호일룬, 2004년생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2005년생 코비 마이누 등을 핵심으로 삼는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