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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 에이스 발디비아가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발디비아는 "전남이 나를 사랑하고 나도 전남을 사랑한다"라면서 "전남이 승리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며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 경기장에서 팬분들과 함께 승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상에서 훈련장에 복귀한 발디비아는 26라운드 천안 원정경기를 위해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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