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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27일 지역 축구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초당대 공격수 유경민과 프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으로 키가 184㎝인 유경민은 2024 대학축구 U리그2(8권역) 12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
전남 구단은 저돌적인 공간침투를 통해 유효슈팅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은 유경민이 팀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hosu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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