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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륜고 골키퍼 김준현(18)이 일본에서 프로 데뷔한다.
시모다 마사히로 감독이 이끄는 마쓰모토는 올 시즌 J3 4위로 승격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플레이오프를 넘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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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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