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가 프렌키 더 용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더 용은 2019년 세계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아약스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처음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후계자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 결과 최근 몇 시즌 동안 맨유 등 유럽 엘리트 클럽 이적설이 돌았다. FC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를 단기적으로 해결해줄 것으로 보였다'고 했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