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북 현대가 18세 이하(U-18)팀인 영생고 골키퍼 이한결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북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김준홍, 현재 활약 중인 김정훈 등 영생고 출신 수준급 골키퍼를 배출해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