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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4명의 레전드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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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수가 뛴 EPL 경기를 확인해보니 박지성 153경기, 에브라 278경기, 앙리 258경기, 그리고 손흥민이 무려 330경기를 뛰었다. 네 선수의 경기를 합치면 무려 1,019경기다.
이제는 현역에서 물러난 세 선수가 최근 토트넘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줬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 2025-04-05 23:52 | 최종수정 2025-04-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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