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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김승섭을 선임하고 김강산과 박찬용에게 부주장을 맡겼다.
주장을 맡은 김승섭은 "축구하면서 처음 주장을 맡아본다"며 "책임감, 솔선수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팀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천은 오는 14일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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