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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이었다.
득점에 관한한 도가 튼 호날두가 그 다운 조언으로 '레알 마드리드 후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깨웠다. 2018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비니시우스는 개인기와 돌파력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지만, 득점력이 그리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 2020~2021시즌까지 두자릿수 득점을 넘은 적이 없다. 4골, 5골, 6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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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