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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난달 26일 일본 지바현의 JFA 드림필드에서 특별 대담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과 모리야스 감독은 현역 시절,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같은 시기에 활약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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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양팀 감독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에서의 각오를 밝히며 양국의 선전을 응원하는 것으로 대담을 마무리했다.
한-일 사령탑의 특별 대담은 교도통신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