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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따른 휴식기를 맞아 7~9일 강원도 정선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7일 정선으로 이동하는 강원 선수단은 오후 훈련 이후 삼척, 영월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고, 8일에는 정선 지역 유소년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개최한 뒤 9일 훈련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복귀한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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