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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리지 않는 일본 골문

기사입력 2025-07-15 21:07


[포토] 열리지 않는 일본 골문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경기. 강상윤이 측면 공격을 시도했지만 일본 오사코 골키퍼가 공을 잡고 있다. 용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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