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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글로벌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Theta Network(쎄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식 AI 팬 에이전트 '서울메이트(SeoulMate)'를 출시했다. 팬들은 FC서울 공식 웹사이트에서 바로 서울메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 선수 정보, 티켓 예매, 역사적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질문할 수 있다.
FC서울은 글로벌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Theta Network와의 협업을 통해 AI 서비스를 활용한 팬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FC서울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맞대결을 펼친다. 티켓 예매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APP)을 통해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