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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중국 팬들의 원망 섞인 바람이 드디어 이뤄지는 걸까.
9월 A매치 무산에 중국 팬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텐센트에는 '중국 남자 대표팀이 드디어 해체됐다', '감독이 바뀐다고 달라지나',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도 결국 협회의 꼭두각시'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오는 9월 멕시코, 미국과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 일본도 같은 기간 미국, 멕시코와 차례로 맞대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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