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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셜원' 조제 모리뉴 페네르바체 감독(62)이 프리시즌 첫 훈련날 분노를 터뜨렸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듀란은 2025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료 7700만유로(약 1240억원)의 거액에 애스턴빌라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로 이적해 축구팬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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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매체는 듀란이 수일 내로 포르투갈에서 진행 중인 페네르바체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보도했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듀란과 관련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빌라와 알 나스르에서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