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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제대로 칼을 갈았다. 니콜라 잭슨(첼시) 영입까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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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금이다. 미러는 '아모림 감독은 우선순위를 암시했다. 그는 최근 치른 리즈와의 비시즌 친선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미드필더의 페이스 부족을 지적했다. 아모림 감독의 발언은 미드필더 강화 의사를 나타낸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아모림 감독은 "비시즌 경기였다. 격차가 너무 컸을 수도 있다. 중원에서 페이스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