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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독일 분데스리가에 거상이 등장했다.
이어 '크뢰셰 디렉터는 언제나 4가지 철칙을 준수하다. 그는 어떤 선수에게도 방출 조항을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긴 계약 기간으로 선수를 잡아둔다. 또한 선수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 디렉터는 선수의 앞길을 막지는 않을 것이라 관심 구단들에게 밝힌다. 다만 흥정은 없다. 또한 그는 절대로 선수를 팔려고 하는 가격에 영입하지 않는다. 4배 이상의 수익을 예상하고 데려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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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혹은 내년 겨울 프랑크푸르트가 또 어떤 선수를 엄청난 가격에 매각할지도 계속해서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