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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위엄이 아닐 수 없다.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서 수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도르트문트도 손흥민을 데려오려고 움직였다. 손흥민의 최종 선택은 바이엘 레버쿠젠이었다.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자마자 손흥민은 주전으로 도약해 리그 10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도 데뷔하면서 스타로서 발걸음을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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