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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국 대표팀 선수들의 연봉을 삭감하라는 주장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중국 선수들을 해외로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 중국 선수들은 J리그3에서도 반년 동안 벤치에 있는다. 중국 선수들은 유럽 5대 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아시아 3부 수준에서도 출전할 발판을 마련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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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진한 성적과 함께 결국 슈퍼리그 연봉에 대한 개편 요구까지 등장하고 있다. 중국 팬들로서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선수들이 막대한 연봉을 수령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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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