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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아르노 칼리뮈앙도(스타드 렌) 영입에 나섰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프랭크 감독은 요안 위사(브렌트퍼드)와 토트넘에서의 재회를 원했다. 그러나 위사는 뉴캐슬과 협의 중이다. 토트넘은 새로운 목표가 있다. 칼리뮈앙도는 단 26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 할인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칼리뮈앙도는 현재 토트넘을 비롯해 노팅엄(잉글랜드), 라이프치히(독일), 비야레알(스페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칼리뮈앙도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 도미닐 솔란케의 대체 옵션이자 히샬리송의 잠재적인 대체 선수다. 파우메이라스(브라질)는 히샬리송에 매우 관심이 많다. 이적료 2500만 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다. 토트넘은 칼리뮈앙도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선 히샬리송을 팔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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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트룸은 '프랭크 감독은 위사 영입을 원한다. 그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뉴캐슬의 입찰가는 3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보인다. 뉴캐슬의 위사 영입 제안은 거절됐지만, 선수는 이적 의사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