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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결국 고집을 꺾는 것일까.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의 이적료 인하 가능성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선언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새 시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호드리구는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도 주춤한 모습이다. 그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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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