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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제드 스펜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훈련 중 동료를 향해 다소 위험한 태클을 시도한 것이 이유다.
2024~2025시즌에는 줄부상 문제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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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SNS상에서 "미쳤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스펜스는 태클 이후 포로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동료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