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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박이다. 맨유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도전한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영입했다. 여기에 세스코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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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그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 유로에 달했다. 케인은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경기에서 26골-8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